스토리1

초우/패티김

음악은 나의삶 2008. 11. 29. 02:51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모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