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ove .. Violin Solo and Chamber enablecontextmenu="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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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Love(Violin Solo and Chamber) / Utada Hikaru
슬프면서도 가슴에 와 닿는 선율, 정말 눈물이 흐를 것만 같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아름다우면서도 그리움과 슬픔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눈을 지긋이 감으면 떠오르는 첫 사랑의 추억이 무척이나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여러분의 첫사랑은 어떠하셨는지요?
1983년에 미국에서 출생한 일본계 가수 Utada Hikaru가 부른 곡을 이영훈작곡가가 2003년에 개봉한 이민용 감독의 '보리울의 여름 (Season In The Sun)'이란 영화 OST곡을 준비하면서 바이올린 하나와 챔버음악으로 이 연주곡을 만든 거라고 합니다. '챔버'란 지휘자가 없는 독주 악기들로 이루어진 합주 음악을 말하며, 동원되는 악기수는 5대전후라고 합니다.
「The magic of first love is our ignorance that it can ever end」 “첫사랑이 신비로운 것은, 우리가 그것이 끝날 수 있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어느 분이 말씀하시데요.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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