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 ♬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누가 울어도 아플것 같지않던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생각난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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