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선 (1946 ~ 2009)
"사람은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이 그림을 못 그린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같이 완벽한 그림만을 보고
자신도 그렇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아무렇게나 막 그림을 그렸다.
내 그림을 보고 누구나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녀의 그림을 보면 행복하다.
모두 Happy Face 이다.
웃는 모습이 좋다.
그래서 웃는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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