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 김추자
미련없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노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rnero(나 돌아오리라) - I santo California (0) | 2010.10.22 |
---|---|
목표의눈물 (0) | 2010.10.14 |
Sous Le Ciel De Paris .... (0) | 2010.10.07 |
향수.. (0) | 2010.10.01 |
가을바람이여~ (0) | 2010.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