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림
Anatolij Blaszewicz
음악은 나의삶
2008. 2. 12. 00:47
Anatolij Blaszewicz










어미의 탯줄같은 의미였는데.
거기서 마음의 갈증난 양분을 채웠는데.
그래서 항상 고맙기만 했는데..
누군가 이렇게 말했지.
사람들 가슴속엔 섬 하나씩이 있다고
그 섬엔...
빛바랜추억...
눈물...
그리움이 존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