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나의삶
2009. 2. 28. 00:58

밝고 아름다운 사람
모두가 바삐 달려가는 세상입니다. 순서와 등수가 매겨지는 세상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이것에 익숙해진지 오래입니다.
뒤를 돌아볼수 없을 만큼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 발길은 쉼표없는 인생입니다.
때로는 쉬어가며 때로는 뒤를 돌아보는 여유로움이었으면 합니다.
내 앞을 먼저 달려가는 사람에게 응원을 보내는 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밝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하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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