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Halie Loren- A Whiter Shade of Pale
음악은 나의삶
2010. 11. 9. 08:37
가을향기짙은 날에...
가끔은 가볍고도달콤한 재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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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습니다..
어떤땐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작게 열어서 나를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서 내가 지쳐버린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