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여자택시기사)/어쩌다마주친그대 (비교)

음악은 나의삶 2008. 11. 21. 06:12

어떤 남자가

홀딱 벗은체

길가에서 택시를  잡아탔다.

 

근데 그 택시 기사는 여자였다

 

그 여자 기사가

홀딱 벗은 남자를 위부터 아래로

눈을 땡그레 뜨고 훑어 보구 있을때......

 

그 남자가

여자 기사에게 한마디...

 

남자~거... 첨보냐?

머 그렇게 뚜러지게 봐?

미XX .차나 잘 몰아......

 

그러자..

여자 기사의 대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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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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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쒸불색기.. 너 좀있다 .

어디서 돈 꺼내는가 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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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비교)  
 
어쩌다 마주친 그대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 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 한 이내 마음 바보 바보 나는 바보 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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