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골목길

음악은 나의삶 2009. 11. 16. 01:13









골목길 / 신촌부르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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