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친구에게..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여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여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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