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Blues

Viktor Lazlo / Stories(슬픈 사랑 이야기)

음악은 나의삶 2010. 5. 12. 18:27

 

 

 

 

Viktor Lazlo / Stories(슬픈 사랑 이야기)

 

I remember quiet clearly now when this story happened.
The autumn leaves were floating and measured down to the grond.
Recovering the lake where we used to swim like children.
On the sun woud dare to shine.
That time we used to be happy well, I thougt we were.
But the truth was that you have been longing to leave me.
Not daring to tell me.
On that precious night,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cious.
You said... "Our story was ending".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ya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long away with.
No one make to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I am have to do?
I a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I am supposed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I am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The rain was killing the last day of summer.
You had been killing my last breath of love. hmm since a long time ago.
I still don't think I am gonna make it through another love story.
You took it away all from me.
And there I stand, I knew I was goona be The one left behind.
But still I am watching the lake, vaguely concious.
And I know my life is ending.

 

Now I'm standing here no one to wipe awya my tears.
No one to keep me warm and no one to walk long away with.
No one to make me feel no one to make me hold.
Oh, what I am to do?
I am standing here alone it doesn't seem so clear to me.
what I am suppose to do about this burning heart of mine.
Oh, what I am to do? or how should I react.
Oh, tell me please Ahh.....

 


이 이야기가 언제 일어난 일인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낙엽이 흩날리면서 거리에 쌓이고 태양이 강렬히 내리쬐던 날,
어린 아이들처럼 물놀이를 했던 호수를 뒤덮고 있었던 때였지요.
우리는 행복했답니다... 글쎄요, 그랬던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은 당신은 나에게서 떠날준비를 하고 있었던거지요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그날 밤, 호수를 아무생각없이 바라보면서 당신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이제 우리 헤어져요,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끝이에요.

 

난 지금 이렇게 여기에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오..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비가 내려 마지막 여름이 지나가듯이 당신이 나의 마지막 사랑의 숨결을 앗아갔지요.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요, 하지만 난 아직 다른 사랑을 할 수 없을것 같아요.
당신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 버렸어요.
남겨지게 될 사람이 나란걸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무생각 없이 그 호수를 바라보고 있어요.
그리고 난 알고 있어요.. 나의 삶이 끝난다는걸...

 

난 지금 이렇게 여기게 서있어요.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주고, 나와 함께 걷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함께 그렇게 하고픈 사람도 없고, 안기고 싶은 사람도 없어요.
오, 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 난 지금 혼자 이렇게 서 있어요.
아무것도 분명한게 없네요. 이렇게 타는 마음을 어찌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 제발 나에게 알려주세요....

 

 

 

 

 

 

Viktor Lazlo(본명 Sonia Dronier)
1960년 프랑스 출생
영화 "카사 블랑카"에 나온 체코인 레지스탕스 Viktor Lazlo의 연기에 감명을 받아

자신의 예명으로 정했다고 한다.
불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하며, 독일어, 이태리어, 스페인어등 언어에도 재능이 많다.
4살 때 부르셀로 옮겨 자라며 공부했다.
부모는 어렸을 적부터 바이올린과 무용을 공부시켰으며 11살때 부터 음악적 재능을 인정 받았다.
그녀의 용모, 스타일, 음악재능 때문에 음악의 길로 가기로 결심하고,

1985년 She라는 첫 앨범을 출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부드러운 분위기와 성적매력을 겸하고 있어

부드러운 재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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