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홀로 된다는것

음악은 나의삶 2010. 11. 23. 15:00

 

 홀로 된다는 것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Jim Brickman

'노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I'm Your Man ....  (0) 2010.12.09
모두다 사랑하리..  (0) 2010.12.07
사랑한 사람 ....Beloved...  (0) 2010.11.22
Halie Loren- A Whiter Shade of Pale   (0) 2010.11.09
E Se Qualcuno Si Innamorera` Di Me  (0)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