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인지 ....
헛것에 휘둘려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잃었습니다.
그 무엇에 의존하고 집착했던 결과입니다.
뜬 구름같은 허상에 스스로 붙잡혀
귀한 인생을 ... 망가져가면서 덧없이 보냈습니다 ....
이제 다시
내가 누구인가를 탐구하고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며 ...
그것을 받아들임으로서 ...
끊임없이 모든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자각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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