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밑) 이브 몽땅/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밑)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밑) 음악 2009.01.04
우리는..(자크린의눈물)/장한나 - 우리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 은 지극히 작은 .. 음악 2009.01.03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우리가 함께 만나는 카페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더라도 서로의 마음이 편하다면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서로의 마주치는 눈빛속에서 긴시간 지루한줄 모르고 웃음을 날리며 이야기 할수 있다면 연인이 아니라 친구라도 좋다. 서로의 마음을 읽고 아픔과 슬픔.. 음악 200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