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은..

S o u n d O f S i l e n c e Paul Simon & Art Garfunkel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안녕 어둠이여 내 오랜 벗 너와 다시 얘기하러 왔어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

잠시 뿐일꺼야 곧 끝날꺼야 또 해가 뜰거야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소나기 소나기 날이 참 좋았는데 화창했는데 말없이 내리네 갑자기 왔다 적시고 간다 워~ 우산없이 살다가 아주 흠뻑 젖었네 정신없이 살다가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어야지 소나기 내가 눈을떠야 세상이 있어 눈감으면 되잖아 잠..

길 위에서의 생각 집이 없는 자는 집을 그리워하고 집이 있는 자는 빈 들녘의 바람을 그리워한다 나 집을 떠나 길 위에 서서 생각하니 삶에서 잃은 것도 없고 얻은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이 빈 들녘의 바람처럼 세월을 몰고 다만 멀어져갔다 어떤 자는 울면서 웃을 날을 그리워하고 웃는 자는 또 웃음 끝..